하노이 여행기 #.15 안녕히 계세요 하노이. 다음에 또 만나요!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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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1. 오늘은 드디어 집에 가는 날이다.

베트남 여행, 하노이 여행

노는 게 제일 좋다지만 2주 정도 되니깐 슬슬 지겹다. 얼른 집에 가고 싶다.


2. 집에 가기 전에 쇼핑부터 합시다.

하노이 빅씨마트

롯데마트는 갈 이유가 없다. 한국에도 차고 넘친다. 나의 발걸음은 빅씨 마트로 향했다. 오직 빅씨 마트에서만 구할 수 있는 게 있다.


3. 그것의 정체는 바로 코코넛 땅콩.

진정 대존맛이다. 한 봉지에 한국 돈으로 2,500원 정도 한다. 결코 저렴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비싼 것도 아니다. 먹어보면 아주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느낄 것이다. 그 정도로 대존맛이다.


4. 점심은 KFC.

역시 프랜차이즈. 한국에서 먹은 징거버거도 탄자니아에서 먹은 징거버거도 베트남에서 먹은 징거버거도 다 맛있다. 훌-륭


5. 이제 진짜 집으로 갈 시간이다.

오늘도 어김 없이 버스다. 하지만 힘들다. 다음 출장 때는 무조건 택시를 탈 거다. 만 원 아낀다고 살림살이가 나아지는 것도 아닌데 쓸데없는 궁상이다.


6. 이 카페가 하노이 공항 맛집이다.

하노이 공항 맛집, 하노이 공항 카페 추천

노이바이 공항에 위치하고 있는 레전드 커피. G7과 동일한 계열사지만 상당히 다른 맛의 커피가 있다. 꽤나 고급진 맛이다. 가격도 상대적으로 고급지다.


7. 오늘도 축구를 하는 중.

아시안컵의 마지막 예선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는 이겼다. 이 경기의 승리를 바탕으로 베트남 국가 대표팀은 2019년 아시안컵 토너먼트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8. 이제 정말 집에 갈 시간.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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