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여행기 #.1 서울에서 부산으로, 부산에서 하노이까지.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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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1. 추운 계절 따뜻한 남쪽 나라로 가는 비행기표는 무진장 비싸다.

생각보다 많이 비싸다. 최소 2배 이상. 이렇게 비싼 줄 알았으면 미리 표를 끊었을텐데.


2.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있다는 데에 의의를 두는 수준이긴 하지만 그것만 해도 감지덕지다.


3. 안 갈 수 없었기 때문.

그것이 출장이니깐.


4. 앞이 안 보여도 비행기는 어떻게든 할일을 한다.

현대 과학의 위엄. 하지만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공포스러운 기억이다.


5. 혹시 하노이에서 시내 들어가는 택시비가 아까울 때는 버스를 타면 좋다.

시간은 한 시간, 요금은 천 원 정도. 근데 또 탈 거냐고 묻는다면 글쎄요. 그냥 택시 타겠습니다.


6. 하노이 도착.

웰컴 투 하노이. 출장과 여행을 겸한 2주 간의 베트남 유람.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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