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래블러스 하이 박인혁입니다.
너무나 많은 분들께서 여가 오사카의 입고에 대해서 문의를 해주셨고, 지금도 해주시고 계십니다.
조금이라도 더 빨리 생산을 해서 여러분께 좋은 가방을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지만 생각보다 변경사항이 많아진 탓에
실수 없이 생산을 진행하기 위해서 꼼꼼하게 검수를 거치고, 확인 작업을 거치다보니 늦어진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더불어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빠르면 이번주 금요일에 입고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다음주부터는 더욱 새로워진 여가 오사카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더욱 새로워진 여가 오사카! 그 첫번째 도약
새로워진 여가 오사카의 첫번째 혁신. 당신의 어깨를 더욱 가볍게! 캐리어 스트랩이 추가되었습니다. 더이상 캐리어에 가방을 고정할 방법이 없어서 힘들어하지 마세요. 여가 오사카의 스트랩은 견고하고, 편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권은 언제나 안전해야 합니다. 캐리어 스트랩 내부에는 여권을 보관할 수 있는 비밀 공간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넣어만 주세요. 편리하고, 안전합니다.
더욱 새로워진 여가 오사카! 그 두번째 도약
탈부착형이라서 사용하지 않을 때 잃어버리기 십상이었던 여가 오사카의 칸막이, 이제는 걱정하지 마세요. 가방 벽면에 튼튼하게 봉제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가방 위의 짐이 떨어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 편리하고, 공간도 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음은 물론이며, 견고해졌습니다.
더욱 새로워진 여가 오사카! 마지막 도약
지금도 괜찮은 자재를 이용해서 가방을 만들고 있었습니다만, 확 바꿨습니다. 여러분들께 더 좋은 가방을 전해드리기 위해서
더 좋아진 원단과 더 좋아진 끈, 모든 플라스틱 부자재는 우진 플라스틱의 최고급 자재를 사용하였습니다. 험한 세상을 만나야하는 여행 가방인 만큼 더욱 튼튼하게 무장한 여가 오사카는 훨씬 견고해졌고, 안전해졌습니다.
이렇게나 새로워진 여가 오사카, 빠르면 6월 16일, 늦어도 다음주 월요일인 6월 18일부터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간 기다려주신 여러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트래블러스 하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래블러스 하이 박인혁 드림.
안녕하세요. 트래블러스 하이 박인혁입니다.
너무나 많은 분들께서 여가 오사카의 입고에 대해서 문의를 해주셨고, 지금도 해주시고 계십니다.
조금이라도 더 빨리 생산을 해서 여러분께 좋은 가방을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지만 생각보다 변경사항이 많아진 탓에
실수 없이 생산을 진행하기 위해서 꼼꼼하게 검수를 거치고, 확인 작업을 거치다보니 늦어진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더불어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빠르면 이번주 금요일에 입고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다음주부터는 더욱 새로워진 여가 오사카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더욱 새로워진 여가 오사카! 그 첫번째 도약
새로워진 여가 오사카의 첫번째 혁신. 당신의 어깨를 더욱 가볍게! 캐리어 스트랩이 추가되었습니다. 더이상 캐리어에 가방을 고정할 방법이 없어서 힘들어하지 마세요. 여가 오사카의 스트랩은 견고하고, 편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권은 언제나 안전해야 합니다. 캐리어 스트랩 내부에는 여권을 보관할 수 있는 비밀 공간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넣어만 주세요. 편리하고, 안전합니다.
더욱 새로워진 여가 오사카! 그 두번째 도약
탈부착형이라서 사용하지 않을 때 잃어버리기 십상이었던 여가 오사카의 칸막이, 이제는 걱정하지 마세요. 가방 벽면에 튼튼하게 봉제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가방 위의 짐이 떨어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 편리하고, 공간도 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음은 물론이며, 견고해졌습니다.
더욱 새로워진 여가 오사카! 마지막 도약
지금도 괜찮은 자재를 이용해서 가방을 만들고 있었습니다만, 확 바꿨습니다. 여러분들께 더 좋은 가방을 전해드리기 위해서
더 좋아진 원단과 더 좋아진 끈, 모든 플라스틱 부자재는 우진 플라스틱의 최고급 자재를 사용하였습니다. 험한 세상을 만나야하는 여행 가방인 만큼 더욱 튼튼하게 무장한 여가 오사카는 훨씬 견고해졌고, 안전해졌습니다.
이렇게나 새로워진 여가 오사카, 빠르면 6월 16일, 늦어도 다음주 월요일인 6월 18일부터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간 기다려주신 여러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트래블러스 하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래블러스 하이 박인혁 드림.